숙은처녀치마2 숙은처녀치마_20180505 산지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 늘푸른여러해살이풀.윤기나는 뿌리잎이 방석 모양이 펼쳐진 모양이치마를 두른 것 같아서 처녀치마 입니다.꽃이 필 무렵에 겨울을 보낸 잎은 점점 말라없어지고 새잎이 파랗게 돋아납니다.성성이치마, 치마풀 이라고도 합니다. 꽃말은 '절제, 추억' 입니다. >> 2018년 5월 5일 오후 / 영축산 / Canon EOS 700D 2018. 5. 7. 숙은처녀치마_20170502 다년생으로 습지나 물기가 많은 곳에 자랍니다. 얼었던 땅이 해동될때 잎이 올라오는데, 4~5월 경 꽃대가 올라 옵니다. 손가락 한마디 정도 올라오면 꽃이 피고, 그 와중에 키가 계속 자라는데, 종자를 맺을때쯤엔 10~30cm 까지 자란다고 하는데, 아직 못봤네요... 처녀치마는 잎이 축 쳐지고, 잎 가장자리에 작은 톱니 모양을 보인다고 합니다. 저도 아직 처녀치마는 보지 못했습니다. 꽃말은 '절제' >> 2017년 5월 2일 / 영남알프스 / Canon EOS 700D 2017. 5. 3. 이전 1 다음